솔로몬투자증권은 28일 채권시장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준석 애널리스트는 "미국채 금리 상승 영향과 강세가 예상되는 증시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내주 발표되는 광공업 생산이 오히려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심리도 작용할 것으로 보여 박스권 흐름을 지속할 것이란 예상이다.
전날 채권시장은 박스권내 변동성 장세를 지속했다. 약세로 출발한 채권시장은 다음 달 국채발행 물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수급 호재와 증시가 조정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CD 금리는 상승을 지속했지만 중·장기물은 동요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