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투자증권은 1일인스프리트에 대해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46%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세를 누릴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50원을 제시했다.
허도행 한맥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스프리트가 DCD(Dynamic Content Deliver)의 미국, 중국 및 국내 특허권을 보유, 노키아, 모토로라, RIM 등과 함께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등 솔루션을 국내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국내 모바일 솔루션업계 1위 업체다.
허도행 애널리스트는 "지난 9년간 축적된 이동통신솔루션 공급 경험을 통해 하반기부터 세계 IT업계의 대추세(Great Trend)로 자리잡기 시작한 3 Screen과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뿐만 아니라 국내외 3G/4G의 확산 추세에 발맞추어 동사의 솔루션이 확대 적용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를 모멘텀으로 영업성과의 획기적인 증가와 해외진출의 가시적인 성과, 자회사 인브릭스와 함께 하는 국내외 통신솔루션 시장에서의 활약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