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당분간 주가상승 모멘텀 없다"

"신세계, 당분간 주가상승 모멘텀 없다"

박영암 기자
2009.09.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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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는1일신세계(685,000원 ▲61,000 +9.78%)의 중국영업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방문한 후 단기간에 흑자전환이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중국시장의 영업부진으로 주가도 단기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도 기존 '중립'과 5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신세계 중국법인에서 올 상반기 예상보다 큰 폭인 290억원의 지분법 손실을 기록했지만 적어도 2012년까지는 흑자전환하기 힘들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는 올 상반기 예상보다 큰 신규 점포 손실과 원화절하로 290억원의 지분법 손실을 입었다.

골드만삭스는 8월들어 신세계의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밸류에이션 매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내수주 중에서는 신세계보다제일기획(18,420원 ▲180 +0.99%)웅진코웨이(92,000원 ▼400 -0.43%)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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