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의 모기지 신청이 6개월래 최대폭 증가했다.
모기지은행가협회(MBA)는 지난주(4일 마감 기준)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의 554.1에서 648.3으로 17% 급등했다고 9일 밝혔다.
차환(리파이낸싱) 목적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23%, 신규 주택 구입 목적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9.5% 각각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주 모기지 신청 급증이 모기지 금리 하락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지난주 5.02%까지 떨어지며 5월 이후 저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