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 '일본여행업협회(JATA) 세계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 1000여 명에게 대표적인 기내식 비빔밥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기내식 조리사가 직접 비빔밥 재료와 조리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관람객들이 시식하도록 나눠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준비한 300여 명분의 비빔밥이 행사가 시작된 지 20분 만에 동이 나는 등 일본인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대한항공이 비빔밥을 해외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독일 베를린, 홍콩, 미국 아스펜,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에서 열린 여행 박람회에 비빔밥을 출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