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家)와 사돈을 맺는다는 소식에 7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비롯해 이달 들어서만 180% 이상 주가가 급등한보락(1,121원 ▼16 -1.41%)이 상한가를 끝내고 급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21일 9시28분 현재 가격제한폭 근처인 13.2%까지 하락했다.
보락은 주가는 지난 10일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씨가 보락의 정기련 대표 맏딸인 효정씨와 이달 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를 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달 중순 이후부터 보락 주가는 상승하기 시작해 2001년 이후 최고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