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65,100원 ▼700 -1.06%)김홍선 대표가 중국에서 현지 진출 국내 기업과 정부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보안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김 대표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현지 진출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정부기관의 인터넷 보안실태와 피해예방 대책'을 주제로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악성코드가 발생하는 진원지로서 해킹 및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악성코드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중국 현지에 진출한 기업 및 정부기관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전 예방 차원의 IT 보안 인프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3년 중국에 법인을 설립한 이래 ‘V3’ 브랜드의 백신을 필두로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 등 다양한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현지 1000여 개 기업 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현지에 바이러스분석센터를 설립해 악성코드에 대한 실시간 분석 및 대응체제를 구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홍선 대표는 이외에도 올들어 거의 매달 중국, 일본을 비롯 미국, 유럽, 멕시코, 동남아 등 세계 각지를 무대로 글로벌 보안전문가로서의 보안의식 제고를 위한 민간외교 사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