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 모린스↓…공모가 부담

[특징주]'새내기' 모린스↓…공모가 부담

정영일 기자
2009.09.25 09:08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모린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모린스는 시초가 대비 2100원(5.8%) 하락한 3만4000원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모린스는 장 시작과 함께 공모가 3만9000원보다 7.4% 낮은 3만61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모린스에 대해 휴대폰용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모린스는 올해 안에 공정자동화를 통해 현재 월 100만개에서 월 200만개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의 성장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높은 실적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린스는 2003년 12월 설립된 휴대폰용 터치스크린패널(저항막 방식) 생산업체이며, 삼성전자 햅틱 옴니아 등에 터치패널을 공급 중이다. 6월말 기준 매출의 97.4%가 삼성전자 매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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