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프라웨어↑, 무선인터넷 확대 기대감

[특징주]인프라웨어↑, 무선인터넷 확대 기대감

김지산 기자
2009.09.25 13:08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013년까지 무선인터넷 시장 매출 규모를 이동통신시장대비 4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데 힘입어 관련주들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장 들어인프라웨어(4,150원 ▼30 -0.72%)가 2.0% 상승한 3만9400원에 거래 중인 것을 비롯해텔코웨어(16,670원 ▼100 -0.6%)필링크(610원 ▼8 -1.29%)가 1~2% 상승세고 엑스로드도 강보합으로 전환했다.컴투스(32,100원 ▼50 -0.16%)는 아이폰 출시로 오픈마켓인 '앱스토어'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아직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산업이 취약한 상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 산업과 달리 무선인터넷 시장 규모는 이동통신 대비 11.3%에 불과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요금제 개선, 스마트폰 확충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 선진국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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