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과 유니크가 현대차 부품 공급 소식에 나란히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8일 오전 코스닥시장에서 종합엔지니어링 업체인재영솔루텍(2,705원 ▼50 -1.81%)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주가가 1650원으로 뛰었다.
재영솔루텍은 신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차 YF소나타의 사이드미러 핵심부품인 파워폴딩과 미러조절 장치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용 밸브 제조업체인유니크(3,820원 0%)도 이날을 포함해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미래형 8단 자동변속기 핵심 부품인 유압솔레노이드 밸브를 개발해 내년 9월부터 향후 10년간 현대차와 기아차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히고 나선 후 급등세를 타 165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