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를 넘어섰다. 지난 25일 하락한 지 하루만에 반등이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오전 10시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원가량 상승한 1192원을 기록했다.
이날 1186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와 코스피지수 하락에 따라 상승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피는 12포인트 하락해 1679선에서 거래 중이고 외국인은 439억원을 팔며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달러도 조금씩 힘을 받았다. 엔/달러 환율은 여전히 90엔 아래지만 낙폭을 줄이며 89엔선을 회복했고 달러/유로 환율은 1.4629로 전거래일보다 0.007달러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