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외형성장·수익개선 지속"-KTB證

"잉크테크, 외형성장·수익개선 지속"-KTB證

오상헌 기자
2009.10.09 08:06

KTB투자증권은 9일 전자·산업용 잉크 전문 제조업체인잉크테크(3,230원 ▲30 +0.94%)에 대해 "기존사업 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고 신규사업 부문의 매출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민천홍 애널리스트는 우선 잉크테크가 사무용 및 산업용 잉크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원천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신규 진출한 디스플레이, PCB, 태양광 발전 분야의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 시장 진입을 통해 본격적인 소재업체로 턴어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기존 사업부문 성장 외에 신규사업 부문(BLUE용 반사필름, FPCB)의 매출 기여로 올해 500억원 이상, 내년엔 65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민 애널리스트는 "2010년 1월 키코(KIKO)가 종료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내년 기준 주가수익배율 7.4배 수준인 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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