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어울림네트 '스피라 효과' 급등

[특징주]어울림네트 '스피라 효과' 급등

오상헌 기자
2009.10.21 14:02

국내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의 제조.판매회사인 어울림네트웍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스피라가 유럽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미국에 CNN방송에 소개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소식 덕분이다.

21일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어울림 네트는 전날 대비 7.1% 급등한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울림네트에 따르면 스피라는 지난 20일 CNN 월드 리포트의 특집방송 '아이 온 사우스 코리아(Eye on South Korea)'의 '한국 자동차산업의 성공전략'이란 코너에서 국내 유일의 슈퍼카로 소개됐다.

회사측은 "방송에서 스피라는 '대게 미국에서 엄마들이 운전하는 한국차가 아니고 한국의 자동차시장에 새로운 문을 연 것이라는 긍정적 표현으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앞서 어울림네트는 네덜란드에서 공동 개발중인 전기 '스피라'가 지난 달 네덜란드 'ElektroMobiel 2009'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다고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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