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소디프신소재 '강세'…OCI와 분쟁종결

[특징주]소디프신소재 '강세'…OCI와 분쟁종결

김동하 기자
2009.10.23 09:07

소디프신소재가OCI(150,600원 ▼5,000 -3.21%)와의 분쟁 종결을 전후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디프신소재는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대비 1.36%오른 9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사의 경영권분쟁은 OCI가 전날 소디프신소재 이영균 총괄사장이 가진 소디프 지분 130만주(12.3%)를 총 1423억5000만원에 취득키로하면서 막을 내렸다.

이로써 OCI의 소디프신소재 지분을 49.1%로 늘리면서 경영권을 확실하게 잡았다.

이에 대해 증권가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우증권은 분쟁 조기종결은 중장기적으로 소디프신소재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KTB증권도 "특수가스 및 태양광 발전용 소재사업에서 양사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고, 신공장 건설로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소재사업의 안정적 기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