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관련주들이 헌법재판소의 판결 일부가 공개된 후 급락세에서 상승등세로 반전했다.
29일 개장초 하락출발한 미디어관련주들은 오후 들어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헌재 판결 일부가 공개되자 특히디지틀조선(1,767원 ▼92 -4.95%)과 ISPLU가 하한가로 추락한 뒤 장 마감을 앞두고 다시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고, 상하한가를 오가던iMBC(1,911원 ▼124 -6.09%)는 다시 10%넘는 급등세다.
YTN(1,989원 ▼226 -10.2%)도 반등에 성공했고,한국경제TV(4,685원 ▼25 -0.53%)와SBS(11,210원 ▼790 -6.58%)도 급락세에서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9일 민주당 등이 "방송법 등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침해당했다"며 국회의장단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사건과 관련, 신문법과 방송법의 표결절차는 위법하지만 유효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