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기지표 호전과 증시 반등으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와 엔화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23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5센트(0.33%) 상승(달러가치 하락)한 1.4769달러를 기록했다.
6개국 주요 통화대비 달러가치는 0.2% 내려간 76.22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28%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90.35엔에 거래됐다.
이날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10월 제조업지수가 55.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53% 증가를 예상했었다. 9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0.2%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뒤엎고 0.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9월 잠정주택판매도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