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3분기 영업이익 9억원..흑자전환

자유투어, 3분기 영업이익 9억원..흑자전환

이승호 기자
2009.11.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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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분양사업 호조로 2009년 흑자전환 예상

자유투어(대표 방광식)는 3분기에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달성, 흑자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65.2%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9200만원이다.

여행업은 경기불황과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상반기부터 추진 중인 판교 분양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여행업의 부진을 만회했다.

자유투어 서홍배 실장은 "3분기부터 판교 분양사업에서 본격적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다"며 "10월말 현재 분양률은 50%로 연말까지 70%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투어는 올해 판교 사업으로 4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자유투어는 11월부터 신종플루 예방 접종이 시작되면 12월부터 여행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판교 사업의 분양상황 및 공사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2009년에는 흑자전환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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