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 개시의 최종 관문이었던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고 10일 착공에 들어간다는 호재로 9일 증시에서 중소 건설사와 강관업체 주가가 급등 출발했다.
홈센타(1,921원 ▼33 -1.69%)와동신건설(11,250원 ▲1,370 +13.87%),특수건설(4,070원 ▲320 +8.53%),삼목정공(14,190원 ▲790 +5.9%),이화공영등이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고삼호개발(3,610원 ▼80 -2.17%),울트라건설,자연과환경(2,950원 ▲105 +3.69%)등이 12% 이상 상승했다. 강관업체인NI스틸(3,040원 ▲190 +6.67%)도 1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자 10일 영산강 승촌보와 낙동강 합천보 등 4개보 물막이 공사에 나선다. 이번 주부터 1차 턴키 공사인 15개보를 착공하고 61개 공구 공사를 본격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