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송만 누리텔 사장, 'IT이노베이션' 대통령 표창

조송만 누리텔 사장, 'IT이노베이션' 대통령 표창

김동하 기자
2009.11.26 10:12

누리텔레콤(17,240원 ▼540 -3.04%)은 26일 조송만 사장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Innovation) 대상’ 시상식에서 유공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은 IT를 통한 전 산업 및 공공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IT 활용 및 보급 등에 공이 큰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상이다.

조송만 사장은 1992년 누리텔레콤(창업 당시 A.T.I system)을 창업한 1.5세대 벤처기업인으로 1998년 해외수출용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제품명: 나스센터)와 원격검침 시스템(제품명: 아이미르)을 자체 개발했다.

회사 측은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격검침 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하여 산업용 전기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이탈리아, 필리핀 등 11개국에 소비자측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인 원격검침(AMI) 시스템의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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