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던한국전력(45,650원 ▼250 -0.54%)의 주가가 29일에는 약세로 출발했다.
29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전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1%내외 하락해, 장중 한때 3만4000원을 하회하기도 했다.
전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한전 주식을 내다팔았고, 개미투자자들만이 이를 사들였다. 장 초반 상한가였던 주가는 5% 상승한 채 마감했다. 한전의 종가는 이날 장중 최고가보다 10%포인트 정도 하락한 것이다. 이같은 주가 약세는 29일 개장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다만 전날 매도에 나섰던 외인들이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