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했던 남북경협주가 술렁이고 있다. 북한의 평화협정 제의가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면서 관련 테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오전 금강산사업 관련주로 분류되는현대상선(18,570원 ▼20 -0.11%)(현대아산 지분보유)이 3.06% 상승한 것을 비롯해현대엘리베이(71,500원 ▲500 +0.7%)터(금강산 사업 총괄)현대상사(22,600원 ▲50 +0.22%)(현대아산 지분보유) 등이 소폭 상승 중이다. 금강산 특구 내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에머슨퍼시픽(4,250원 ▼25 -0.58%)은 8.89% 급등하고 있다.
개성공단 등 북한지역 입주기업인로만손(1,930원 ▲59 +3.15%)(5.3%)재영솔루텍(7,410원 ▼70 -0.94%)(4.03%)신원(1,027원 ▲6 +0.59%)(3.9%)도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발전 및 송배전 설비 관련주인선도전기(3,890원 ▼45 -1.14%)(9.6%)광명전기(932원 0%)(11.26%)제룡산업(47,050원 ▲850 +1.84%)(9.9%) 등도 들썩이고 있다.이화전기(400원 ▲105 +35.59%)는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전일 북한 외무성은 "조선전쟁(6.25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올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 것을 정전협정 당사국들에 정중히 제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