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7,010원 ▼10 -0.14%)은 계열사인 금호산업에 내달 10일까지 13일간 25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금리는 연 10%.
회사측은 "금호산업의 채권은행단이 내달 10일 이내 긴급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채권은행단의 자금지원전까지 금호산업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채권은행단의 요청에 따라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만기시 자금회수를 담보하기위해 금호산업(주)로부터 대우건설 주식 525만2101주를 담보로 확보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