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231,000원 ▲500 +0.22%)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일까지 국내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17%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부자아빠 ELS 제987회)을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ELS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형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삼성전자(354,000원 ▼8,500 -2.34%),현대차(613,000원 ▲12,000 +2%)의 주가가 기준주가 대비 55%이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17%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의 주가가 최초 시점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만기시점에서 마지막 조기상환 관찰 지수인 80%이상으로 회복 될 경우 51%(연 17%)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조기상환 기준은 최초 기준주가의 90%로 시작해 이후 5%씩(90%,85%,85%,80%,80%) 낮아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