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시공 선두업체 기대-KB證

속보 현대건설, 원전시공 선두업체 기대-KB證

강미선 기자
2010.03.16 08:23

KB투자증권은 16일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에 대해 "신울진 원전 1, 2호기 수주 성공으로 원전시공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며 "수익성도 시장참여자들의 예상을 웃도는 긍정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입찰이 시작된 신울진 원전 1,2호기에 대한 10번째 입찰에 대한 최종 개찰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지분 45%), SK건설(30%), GS건설(25%)로 구성됐다.

허문욱 연구원은 "이번 수주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누적기준) 2조1046억달러로 추산되는 세계 원전시장에서 25.5%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수출원전시장 5377억달러에 대해 선점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선 기자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