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복귀 소식에 계열사 주가 강세
이건희 전 삼성 그룹 회장이 2년 만에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회장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그룹 전체적으로는 시가총액이 1조7000억원 이상 늘어나는 등 '이건희 효과'를 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 1.24% 상승한 8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호텔신라(43,100원 ▲200 +0.47%)는 2.59% 상승세를 기록중이며,삼성카드(52,100원 ▲500 +0.97%)는 1.9% 올랐다.삼성화재(441,500원 ▼2,500 -0.56%)와삼성물산은 전날보다 각각 0.7%, 0.8%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삼성SDI(438,500원 ▼4,500 -1.02%),삼성전기(456,000원 ▲39,000 +9.35%),제일모직등도 플러스를 기록중이다.
삼성그룹에서 이날 현재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삼성정밀화학(47,150원 ▲400 +0.86%),삼성중공업(27,900원 ▲1,000 +3.72%),제일기획(19,190원 ▲520 +2.79%),크레듀(27,450원 ▲200 +0.73%)등 4곳에 불과하다.
계열사들의 주가상승으로 삼성그룹 시가총액(우선주 제외)은 전날보다 1조7865억원 늘어난 201조2387억원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