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90선 중반으로 후퇴

코스피, 1690선 중반으로 후퇴

오승주 기자
2010.03.31 13:04

외인 매수 VS 기관, 개인 매도…전기전자 1% 상승

170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던 코스피지수가 하락이 확대되며 1690선 중반으로 물러났다.

코스피지수는 31일 오후 1시4분 현재 전날에 비해 4.85포인트(0.29%) 내린 1695.3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2달여만에 1700선을 되찾았던 지수는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기관과 개인 매도가 늘어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외국인은 1307억원을 순매수하며 14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기관은 765억원을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610억원의 매도 우위다. 개인도 157억원을 순매도하면서 '팔자'에 치중하고 있다.

전기전자가 1.1% 오르며 강세다.삼성전자(268,500원 ▼3,000 -1.1%)는 전날 대비 1만1000원 상승한 8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이닉스(1,686,000원 ▲32,000 +1.93%)도 1.3%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주는 대부분 약세다.우리금융과신한지주(98,000원 ▼900 -0.91%)는 3.0%와 1.7%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1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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