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가 워크아웃 대상기업이 아니라고 공시함에 따라 이 회사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13분 현재 톰보이의 주가는 전날보다 6.67%하락한 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톰보이의 주가는 이날 하한가인 255원을 기록하다, 워크아웃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이 나오면서 낙폭이 축소됐다.
이날 11시57분 톰보이는 금융당국의 '기업신용위험평가 결과' 발표와 관련한 워크아웃설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에 대해 "당사는 현재 주채권 은행과 채무상환에 대해 개별 협의 중"이라며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신용공여액 500억원 미만 규모 업체라 평가대상이 아니어서 65개 구조조정 업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워크아웃 방식 보다는 자구안을 통해 채권은행에 채무상환을 해나가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