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만에 1만원 돌파… 항공 및 해운주는 동반 약세
국내증시 하락으로 항공 및 해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아시아나항공(7,750원 ▼20 -0.26%)이 3일 연속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전일대비 3.93% 상승한 1만50원에 거래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이 만원을 넘어선 건 2007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속에 전날 미국증시가 급락하면서 운수창고업은 1% 넘게 하락중이다.대한항공(24,800원 0%)은 0.84% 내림세며, 해운주인대한해운(2,165원 ▼45 -2.04%)(-2.86%)과한진해운(-1.75%),현대상선(21,450원 ▲100 +0.47%)(-1.83%)도 동반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