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가 만든 주유소 캐노피용 LED조명이 일본에 본격 상륙한다.
엔하이테크는 일본 세키쇼우상사와 현지 LED조명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약 5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LED조명은 5만시간 이상의 장수명을 보장하고, 광효율이 높아 일반 방전등 대비 소비전력이 낮다. 또한 높은 연색성으로 주유소내의 주유펌프, 손잡이, 계량기등이 분명하게 보여 안전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에 약 5만여개의 주유소가 영업중이어서 이 중 10%만 LED조명으로 교체한다해도 연간 교체 조명시장은 약 1500억원 규모"라면서 "독점 판매업체인 세키쇼우상사는 이 분야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