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며 1810선에 올라섰다.
1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0포인트(0.73%) 오른 1815.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52% 상승한 1812.03으로 출발한 이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전주 말 미국 7월 도매재고 지수와 도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이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무섭게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81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26억원과 443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베이시스가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가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총 302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1.29%) 철강금속(1.28%) 운수창고(1.25%) 등이 강세인 반면 유통업(-0.40%) 통신업(-0.11%) 보험업(-0.08%)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180,100원 ▼8,900 -4.71%)가 0.8% 상승세고,POSCO(342,500원 ▲500 +0.15%)현대차(490,000원 ▼11,000 -2.2%)LG화학(314,000원 ▼4,000 -1.26%)현대모비스(398,500원 ▼3,500 -0.87%)등은 1~2% 오른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