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주 중에서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부국증권(74,900원 ▲1,100 +1.49%)의 부국퓨쳐스타즈스팩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15% 가량 웃도는 등 강세를 보인 뒤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로 돌아섰다.
29일 오전 9시 56분 현재부국퓨쳐스타즈스팩은 시초가(2300원)보다 1.74% 하락한 2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국퓨쳐스타즈스팩은 이날 공모가 2000원 보다 15% 높은 23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됐다. 장 초반 2340원까지 올랐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지난 19~20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에 나섰던 부국퓨쳐스스타즈스팩은 청약경쟁률이 321대 1로 마감, 역대 스팩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까지는 우리투자증권의 우리스팩1호가 193대 1의 청약경쟁률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