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5,210원 ▼130 -2.43%)이 올해 3분기에스엠(116,600원 ▼3,800 -3.16%)지분매각으로 81억원이라는 짭짤한 순익을 거뒀다.
네오위즈인터넷은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35억, 영업이익 21억원,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 81억원, 순이익 81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27.7%, 영업이익 63.7% 증가한 수치다.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6.9%, 689.1% 증가했다.
회사 측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실적과 사업 면에서 질적 성장세를 나타내며 수익성, 자산 건전성 등 각종 경영지표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기능을 개선하고 SNS를 접목한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가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한 결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또 모바일 사업도 급격히 성장 중으로 지난 3월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스마트폰 앨범’ 앱은 라이트와 프로버전이 5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고, 해외에서도 70% 이상 다운받으며 글로벌 가능성까지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에스엠과의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에 따라 보아, 슈퍼주니어, f(x)의 앨범 앱 등도 꾸준히 발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