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날보다 19.35P 내려…모든 업종 하락세
코스피 증시가 1900선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1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35포인트(1.01%) 내린 1894.46을 기록 중이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반등했다 다시 하락 반전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매수세로 장을 연 외국인은 매도 전환, 331억원 팔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매도 우위로 출발한 개인은 437억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기관은 370억원 순매수 행진 중이다.
모든 업종이 하락세다. 장 초반 금리 인상 기대감에 은행, 보험 등 금융업도 하락 반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도 삼성생명(0.49%)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채권단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둔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은 현대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전날보다 5.75% 하락한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