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야간거래시장은 0.69% 하락한 246.3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만1662계약, 미결제약정은 1012계약이 쌓였고, 외국인은 8651 누적순매수를 기록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인해 전일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야간거래시장에선 갭 하락 이후 하락폭 유지됐으나 외국인은 순매수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선물시장은 시가 0.5%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마감 동시호가간 투신투자자를 중심으로 2000계약에 가까운 선물 순매도가 출회했다"며 "추가적인 선물매도를 통한 헤지수요의 급증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그러나 "외국인 매매를 통해 객관적인 영향력을 추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여야 하는 변수가 있다"며 "조정시 매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