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연평도 긴장 고조, 방산주↑ 남북경협↓

[특징주]연평도 긴장 고조, 방산주↑ 남북경협↓

김지산 기자
2010.12.20 09:2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한국군이 연평도에서 사격훈련을 개시할 태세인 가운데 20일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18분 현재스페코(1,530원 ▼95 -5.85%)가 전일 대비 13% 이상 급등한 가운데국영지앤엠(506원 ▼25 -4.71%)이 11%,빅텍(2,935원 ▼95 -3.14%)휴니드(4,230원 ▼190 -4.3%), 에너랜드 등이 각각 5~9%까지 상승세를 탔다.

방산주와 반대로 남북 경협주들은 약세다.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곳일수록 변동폭이 크다. 정부는 연평도 사격과 별개로 개성공단 인력 방북마저 금지시켰다.

로만손(1,750원 ▼60 -3.31%)이 4% 이상 하락하고남해화학(5,620원 ▼90 -1.58%)동부하이텍(158,300원 ▲300 +0.19%), 신원 등이 각각 2~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