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약세 지속…북 리스크 사정권

속보 코스닥 약세 지속…북 리스크 사정권

심재현 기자
2010.12.20 13:42

코스닥 증시가 북한 리스크 재부각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94포인트(3.12%) 하락한 494.80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211억원 팔자 우위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4억원 39억원 순매수세다.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출판·매체복제가 5% 넘게 밀린 것을 비롯해 정보기기, 유통은 4%대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종목에서도SK컴즈,KH바텍(14,780원 ▼280 -1.86%),우주일렉트로(30,000원 ▼200 -0.66%),아미노로직스(1,415원 ▼3 -0.21%),코코, 오스템임플란트,현대정보기술등 7개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반도체(11,150원 ▼330 -2.87%),CJ오쇼핑(61,600원 ▼2,400 -3.75%), 네오위즈게임은 4% 넘게 하락 중이다.

급락장에서도 코코는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 획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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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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