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 계획 등 대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98,600원 ▼2,900 -2.86%),우리투자증권(33,400원 ▼800 -2.34%),대우증권(66,700원 ▼3,200 -4.58%)등 대형 증권주 3인방은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1시59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3.17% 오른 8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만5000원까지 올랐다.
우리투자증권도 3.43% 올라 전거래일(+7.13%)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대우증권은 1.67% 상승해 이틀째 강세다.
코스피가 2000선을 넘어선 뒤 내년 증시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형 증권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그동안 대북 리스크에 대해 빠른 회복력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날 북한 변수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