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2011년 코스닥시장 히든챔피언' 37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29개사에서 올해 게임빌과 성호전자, 심텍, 씨젠, 아이엠, 에스엔유, 크루셜텍, 멜파스 등 8개사를 추가했습니다.
히든챔피언은 주력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3위 이내로 성장성과 재무안정성 등을 갖춘 기업을 말하며 거래소가 우량기업을 재평가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선정했습니다.
거래소는 서면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증권사와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실사단을 통해 최고경영자 인터뷰와 현장실사 등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