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證, 기관 대상 주식 브로커리지 영업 개시

속보 SC證, 기관 대상 주식 브로커리지 영업 개시

박성희 기자
2011.08.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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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SC증권)이 1일부터 국내외 기관을 상대로 한 주식 브로커리지 사업을 시작한다.

SC증권은 이번에 지난 1년 동안 전문성을 인정받은 영업인력을 영입하고 리서치센터 설립과 전산시스템 구축 등 국내외 기관 주식 브로커리지 사업을 준비해 왔다.

김용국 SC증권 주식영업본부장은 "스탠다드차타드의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기관에게 수준 높은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C증권은 70여 개 국에 있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증권시장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채권과 구조화상품, 주식파생, 인수합병(M&A)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식 브로커리지 사업의 영업을 시작하면서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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