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월 결산법인, 1분기 18억 순손실
코스닥시장에 등록돼 있는 3월 결산법인이 올 1분기(4~6월)에 적자전환했다. 벤쳐·중견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3월 결산 코스닥 상장 법인 10개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3.2% 늘어난 1353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72.4% 감소한 16억원을 보였고 분기순손실은 18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기업별로는비츠로시스(550원 ▼26 -4.51%)가 적자전환했고,바른손(561원 0%)의 경우는 적자폭이 확대됐다.

반면, 9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사업연도 3분기 실적(2010년 10월1일~2011년 6월30일)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상장 법인 6개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한 2843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93.8%, 100.4% 늘어난 385억원, 342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