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31일인프라웨어(3,295원 ▼90 -2.66%)가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제품명 폴라리스)의 탑재율 증가에 따라 외형 및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는 등 성장기에 진입한 소프트웨어 업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성원 연구원은 인프라웨어가 경쟁사 대비 뛰어난 품질 경쟁력(로딩속도, 렌더링 품질, 호환성 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 탑재모델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인프라웨어가 제조업체와 대당 로열티 계약을 체결한 상황으로 안드로이드폰 출하대수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오피스 솔루션 매출액은 올해 168억원, 내년 3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회사 조이모아(지분율 100%)의 모바일 게임포털 서비스(지미닛)의 하반기 런칭을 통해 내년 이후 모바일 게임부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올해 게임포털 서비스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로 지분법 손실이 30억원에 달할 전망이지만 12년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상반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 574억원 보유한 상황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