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부진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급락세로 출발, 1800선이 붕괴됐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51.67포인트(2.82%) 급락한 1782.84를 기록 중이다. 개장과 함께 1800선을 내준 뒤 178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말 발표된 5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증가는 1년래 최소를 기록했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증가세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뉴욕증시는 2%대의 급락세를 보였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 등 주요 투자주체가 모두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기타계가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모두 하락세다.
삼성전자, 기아차, 현대중공업 등이 3%대 하락하고 있고LG화학(391,500원 0%),SK이노베이션(132,900원 ▼300 -0.23%)등은 5% 넘게 폭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