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부진에 코스피지수가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
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9.30포인트(2.69%) 급락한 1785.21을 기록 중이다.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장과 함께 180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다.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10원 오른 1182.80원을 기록, 1180원대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