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74,700원 ▼3,500 -4.48%)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업계 '빅딜' 하이마트가 사모펀드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면서웅진코웨이(74,700원 ▼3,500 -4.48%)본입찰 때 흥행 부진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웅진코웨이 주가는 전일대비 2.19% 하락한 3만5700원을 기록 중이다.
오는 29일 본 입찰이 예정된 웅진코웨이의 숏리스트에는 롯데쇼핑, MBK파트너스가 포함돼 있어 하이마트 숏리스트와 중복됐다.
하이마트는 주요 주주 지분 65.25%(유진 기업 외 32.4%, 선종구 회장 외 18.2% 등 포함) 인수에 대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사모펀드인 MBK 파트너스를 선정했다.
MBK 파트너 스가 주당 8만원 대 초반의 가격에 주요 주주 지분을 인수하기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 종가(5만5400원) 대비 약 45%의 프리미엄을 부여한 가격이며 총 투자 금액은 약 1조23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