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1,673원 ▼7 -0.42%)가 통일교 문선명(92) 총재의 별세 소식 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통일교 재단인 세계기독교 통일신령협회가 41.32%를 보유한 일신석재는 3일 8.52%급등출발한 후 개장초 14.96%오른 999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개장 10여분만에 전일 거래량을 넘어서는 등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문 총재는 가평의 자택 근처에 있는 청심국제병원에서 3일 새벽 타계했다.
문 총재는 1991년 12월 6일 고향 방문을 명목으로 방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나는 등 북한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일신석재는 건축석 내외장재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관급공사 및 1군 건설사를 상대로 석공사 물량을 수주 받아 공사를 수행하는 석재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