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영업익 컨센서스 크게 밑돌아
에스엠(85,000원 ▼400 -0.47%)엔터테인먼트가 증권가의 예상을 밑도는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 후 하한가로 추락했다.와이지엔터테인먼트(51,000원 ▲200 +0.39%)도 하한가에 육박하는 동반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엠은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117억2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69%증가했다.
3분기 매출액은 5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증가했고, 순이익도 87억4400만원으로 65%늘었다.
그러나 증권사들은 에스엠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로 실제보다 40%높은 약 204억원을 추정해왔다. 증권업계는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실망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