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공단말기 전용 나노유심 판매
온세텔레콤(9,430원 ▼220 -2.28%)은 자급제용 아이폰5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노(nano)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이 아이폰5 공단말기를 온라인 등에서 별도 구매한 뒤 온세텔레콤의 알뜰폰 상품인 '스노우맨'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가입 고객은 나노유심 비용 9900원이 면제되고 스마트17요금제(월 1만7000원)~스마트70요금제(월 7만원)를 비롯한 모든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온세텔레콤의 스노우맨은 KT의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KT와 같은 통화품질과 로밍 등 부가서비스를 18%(스마트폰 기본료 기준) 저렴한 요금에 제공한다.
다만 아이폰5에 온세텔레콤 스노우맨 나노유심을 넣더라도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는 쓸 수 없고 3G(3세대)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아이폰5에 사용되는 나노유심은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에 널리 쓰이는 일반 유심이나 아이폰4·갤럭시노트 등에 적용된 마이크로 유심보다 크기가 작다.
가입신청은 온라인(www.snowman.co.kr)과 콜센터(1688-9300)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