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아큐시네트 상장 내년이후 검토"

속보 미래에셋운용 "아큐시네트 상장 내년이후 검토"

한은정 기자
2015.01.06 16:09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큐시네트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상장은 내년 이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8월 미래에셋파트너스7호 사모투자펀드(PEF)로서 아큐시네트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 경영권 인수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장(IPO)을 통한 투자금 회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아큐시네트는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등 세계적 골프브랜드를 소유한 업체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소울베리캐피털사를 총괄 자문사로 선정, IPO과정의 재무, 법률적 상황에 대한 자문 등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상장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시기와 거래소 등 제반사항을 투자자의 이익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상장 시기는 2016년 이후 검토될 예정으로 현재 상태에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