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동향]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한 주간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610선 부근까지 오르면서 중소형주 펀드가 선전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2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한 주간(10~16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0.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0.58%, 코스닥지수는 2.75% 올랐다.

동양중소형고배당 자 1[주식] C가 한 주 동안 2.24%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2.12%),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1.74%), 유리스몰뷰티 자 [주식] C(1.58%) 등의 수익률도 양호했다.
반면 한국투자골드플랜연금증권전환형 1[주식] C(-0.28%), 한국밸류10년투자밸런스 1[주식] A(-0.19%), IBK그랑프리한국대표 자 [주식] A(-0.05%)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내며 수익률 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 동안 수익률이 2.32% 뛰었다. 우크라이나 휴전 소식에 미래에셋인덱스로러시아 자 [주식] C-e(11.51%), 미래에셋MSCI이머징유럽인덱스 1[주식] A(7.00%), 한화동유럽 자 (H)[주식] A(6.00%) 등 러시아와 유럽 펀드의 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국 증시의 수급이 호전된데다 중국 정부가 국유기업 개혁안을 승인하는 등 정책이 발표되면서 중국 펀드도 선전했다. KB중국본토A주 자 [주식] A(5.06%), 동부차이나본토 자 (H)[주식] C-F(4.72%), 삼성CHINA2.0본토 자 2[주식] A(4.53%) 등의 수익률이 4~5%대 올랐다.

섹터 펀드 가운데서는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 자 1[주식] A가 4.48%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 1[주식] F(4.40%)와 동부바이오헬스케어 1[주식] A(4.18%) 등 헬스케어 펀드들이 선전했다.
삼성글로벌Water 자 1[주식] A(-1.81%), 블랙록월드골드 자 (H)[주식-재간접] A(-1.33%), 하나UBS IT코리아 1[주식] A(-1.18%)는 -1%대 수익률로 섹터 펀드 가운데서는 성과가 가장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