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인프라와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e편한세상 원주

도시 인프라와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e편한세상 원주

신희은 기자
2016.08.2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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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일반아파트부문 최우수상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사진제공=대림산업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원주'는 도시의 일상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수도권과 평창을 잇는 교통 중심축 강원 원주에 들어선다.

e편한세상 원주는 원주시 태장동에 7년 만에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다.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일대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되면서 도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는 11월 경기 광주와 강원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원주에서 강남까지 이동시간이 최고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을 연결하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도 내년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청량리에서 서원주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한적한 주거 공간을 원하거나 서울을 자주 방문하는 실거주 목적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단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중인 24만4000㎡ 규모 태장 2지구와 가깝다. 부지 남측으로 40만㎡의 대규모 정지뜰 호수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공원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태장농공단지, 우산산업단지 등이 있어 배후수요도 뒷받침된다.

지역 주민들의 실수요 목적 관심이 높은 만큼 단지는 중소형으로만 설계됐다.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70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59㎡A 100가구 △59㎡B 68가구 △59㎡C 227가구 △74㎡ 308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 아파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내부 수납공간에도 신경 썼다. 대림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집안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 열 손실과 하자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또 모든 창호에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 등 이동이 많은 공간에는 일반 아파트에 주로 적용되는 30mm 바닥차음재보다 2배 두꺼운 60㎜ 제품을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도 극대화했다. 거실과 방 등의 배치는 3베이와 4베이를 혼합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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